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09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아동과 청소년 분야와 다문화가정 지원,
장애인 분야 등 7가지 유형에
109개 단체 만 8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올해는 특히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문화탐방, 한국 음식 체험 등
다문화 가정 관련 사업이 많이 포함됐습니다.
대구시는 사업 결과를 심사해
오는 12월 자원봉사자대회 때 시상하고
활동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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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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