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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방치되다시피 하던 고층건물을
세계적인 체인 호텔로 변화시킨
대구시티센터의 사례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 역할 못하는 고층건물의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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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부동산협회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최우수 건축물 선정 평가단이
대구시티센터 건물을 찾았습니다.
중국와 일본, 싱가폴, 호주, 파키스탄에 걸쳐 11개 건물이 후보로 선정됐지만
국내에서는 서울과 부산의 많은
경쟁건물들을 제치고 대구 시티센터가
유일합니다.
◀INT▶라즈 멘다 평가단장/ 세계부동산협회
"방치된 고층건물 리노베이션으로 비지니스를 활성화해서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가 중요"
정부가 최근 그린빌딩에 세금감면과
건축기준 완화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구시티센터는
이미 전세계적 환경보존 시스템인
그린 글로브 인증을 준비 중인 점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INT▶토모히사 미야우치/
세계부동산협회 평가단
"그린 빌딩은 이제 건물평가에서 당연한
기본사양으로 되어 있다."
대구 건물에만 4천 500억 원을 투자한
도란캐피털 파트너스는
대구의 부가가치와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것이라는 점에 만족해합니다.
◀INT▶피에트로 도란 회장 /
도란캐피털 파트너스
"대구의 가치를 함께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
S/U]텅빈 채 방치되던 고층건물을 세계적인
체인호텔로 변화시킨 대구시티센터의 사례가
세계부동산협회의 최우수 건물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대구 고층건물 리모델링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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