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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제화특구법안이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발의되면서
대구·경북 특구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외국의 유명 대학과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지는 등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한층 높일
법안 추진에 지역민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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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정치권의 첫 독자추진 법안인
교육국제화특구법안이
국회의원 30명의 서명을 받아 발의됐습니다.
◀INT▶ 서상기 위원장 / 한나라당 대구시당
"대구·경북발전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
경제자유구역처럼 규제없이 재정지원 받을 것"
법이 국회를 통과해 특구로 지정되면
10년 동안 2조 원을 지원받아
국제학교 설립과 외국어전용타운 조성,
영어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지방이 교육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법안인 만큼 대구·경북 특구지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주호영 의원 /한나라당
"전국이 관심을 가질 것이지만 대구 의원 주도하에 법이 추진되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다"
하지만 경쟁 시,도보다 우위에 설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여론형성에
나설 것을 주문합니다.
◀INT▶ 조원진 의원 / 한나라당
"특구 지정으로 교육명문 도시의 위상 찾아야 한다. 모두 합심하면 가능할 것"
S/U]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과학기술중심도시 대전도 그 지역 정치권의
관련법 제정과 그에 따른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구를 세계적 교육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위한 첫 걸음도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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