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엔화대출 중소기업에게
'패스트 트랙'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지원과 만기도래 엔화대출에 대한
전액 만기연장, 엔화 시설자금대출에 대한
분할상환 유예 등의 자금지원을 합니다.
특히 올해 도래하는 분할상환원금에 대해서는
1년 범위 내에서 분할상환 유예를 해 줘
향후 환율이 안정되면 상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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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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