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분과 낮 2시
대구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 2편이 조류와 충돌해 엔진정비를 하면서
출발이 각각 5시간과 2시간여 늦어졌습니다.
승객들은 항공사측에서
대체 항공편에 대한 안내도 전혀 없이
무작정 기다리게 했다며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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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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