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신종인풀루엔자 감염이 확인됐지만
지역에서는 추가 의심환자는 발생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9일과 31일
미국과 멕시코를 다녀온 뒤
콧물과 코막힘, 인후통 증상이 있어
인플루엔자 A 의심환자로 분류했던
20대 여성과 남성 2명 모두
질병관리본부가 검사를 벌인 결과,
환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있는
멕시코와 미국 등 8개 나라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된 도민 16명도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의심환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금까지 SI, 돼지인플루엔자로
부르던 병명을 세계보건기구가 명칭을
신종인플루엔자로 통일하면서
오늘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또는 인풀루엔자 A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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