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도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동화사는 오늘 오전 약사대불광장에서
허운 주지스님과 관내 기관장, 불자 등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섯가지 공양물을 바치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열고 있습니다.
허운 주지스님은 법어를 통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부처님의 자비하는 마음으로
서로 서로에게 힘을 줘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경주 불국사와 김천 직지사등
경북 지역 곳곳 사찰에서도 봉축행사를 열고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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