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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국민감동을 주는 대통령이 아쉬워

입력 2009-04-30 18:05:57 조회수 1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연기생활을
하고 있는 탤런트 이순재 씨가 어제
대구수성문화원이 주최한 명사 특강 강사로
대구에 와 지금의 정치를 연기와 비교하면서
정치인들의 청렴성을 강조했는데요.

탤런트 이순재 씨
"드라마라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원래 있던 다소 가난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형태로 막을 내릴겁니다.그러면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겠습니까? "이러면서
연기수업을 받았으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의 대통령들이 되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어요.

네, 두 사람의 전직 대통령에 이어
오늘 노 전 대통령이 또 돈 문제로 검찰에 불려가고 있으니, 대통령 취임 필수과목에
연기 강좌라도 개설해야 할 판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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