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4조 3천 130억원을 투입해
동해안을 신재생에너지와 관광 단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가 제시한 동해안 발전전략은
그린에너지 산업 클러스터와
해양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조성,
역사,문화,생태 관광 육성 등 5개 분야에
20개 사업입니다.
해양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1조 9천 256억원,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에 5천 500억원을 각각 투입하고,
역사,문화,생태관광지 육성에
6조 8천 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해양전문가 10여 명을
초청해 동해안 발전 전략을 소개하고,
실천 전략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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