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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파문..양돈농가 긴장

성낙위 기자 입력 2009-04-29 17:09:53 조회수 1

◀ANC▶
돼지 인플루엔자가 세계 전역으로 번지면서
양돈농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소비 위축이 우려되기 때문인데
축산당국은
국산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안동의 한 돼지 사육농장입니다.

입구에 출입을 금지하는 푯말이 서 있습니다.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차단하고
일반차량의 통행도 일체 금지됐습니다.

감염을 막기위해
평소에도 출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더 엄격해졌습니다.

◀INT▶양돈농장 관계자(하단)
"차량 소독부터 시작해 요일을 정해
상시로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돼지 인풀루엔자 확산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료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돈농가는 이번 파동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줄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돼지 고기값은 벌써부터 출렁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축산당국은
양돈농가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국산 돼지고기와 돼지가공식품의 안전성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INT▶김시찬 축산계장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방제단 꾸려 방역 철저히 하고 있고..익혀
먹으면 별문제 없다 안전하다."

돼지 인플루엔자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양돈농가와 축산당국은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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