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경상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늘 오전 도청 1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자금부족과 수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자금난 해소와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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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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