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도 SI 즉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환자 2명이 신고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7일과 지난 25일
각각 멕시코와 미국을 다녀온
남성 2명이 콧물과 기침,인후통 증상을 호소해
의심 환자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에게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한편,
자택 격리조치를 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를 보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