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독도 홍보물을 외국어로 발간해 배포합니다.
외국어로 번역한 독도 홍보물은
독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쓴
만화 '독도 이야기'와 독도의 자연 환경 등을
간략하게 소개한 '동해바다 독도' 등
두 종류입니다.
독도 이야기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동해바다 독도는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를 더해 5개 언어로 각각 발간해
국제기구나 외국대학, 주한 외국공관 등에
배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4시 도청강당에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을 초청해
'60억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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