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IT헬스산업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뉴질랜드 최대 기술 상용화 전문기업인
'유니서비시스'와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유니서비스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이
소유한 기업으로 전 세계 26개 나라의
정부,기업과 2천 500개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해각서 교환에 이어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IT 헬스산업
발전 현황과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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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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