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청소년을 위한
웃음 치료 봉사단이 탄생했습니다.
장애 청소년을 위한
웃음 치료 자원봉사단인
'예스펀 발런티어'는
대구보건대 대회의실에서
봉사단원과 교사,자원봉사센터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습니다.
150명의 봉사단원으로 구성된
'예스펀 발런티어'는 창단식을 시작으로
매달 2~3차례 장애복지시설과 특수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웃음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을 하는 등 봉사를 하면서
자원봉사리더로의 자질도 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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