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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활공랜드에서
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지는데
안정적인 상승기류가 형성돼
하늘을 날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호 영
◀END▶
캐너피에 몸을 의지한채
땅을 박차오르자 둥실 하늘로 떠올라
한 마리의 새가 됩니다.
문경 고요리 활공랜드 상공은 연이어
하늘을 나는 인간새로 뒤덮히고,
형형색색의 패러글라이더는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날다가 착륙지로 향합니다.
◀INT▶자비에 뮤리노/프랑스인
세계패러글라이딩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32개국 142명.
이들은 다음 달 2일까지
장거리대결인 크로스 컨트리 방식으로
기량을 겨룹니다.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은
매년 유럽 3곳과 아메리카,아시아 1곳 등
모두 5개 투어로 대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문경에서는 지난 2천 2년에 이어 두번째
열립니다.
◀INT▶손진섭/한국활공협회장
하늘을 나는 방법 가운데 가장 안전하고
배우기 쉽다는 패러글라이딩은 국내동호인만도
10만명에 이릅니다.
◀INT▶강인숙/문경활공랜드 팀장
해발 866m에 마련된 문경활공장은
안정적인 상승기류가 형성되고 주흘산 등
백두대간의 명산이 펼쳐져 있어 좋은
활공조건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해마다
동호인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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