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농외소득 증가 주력

김건엽 기자 입력 2009-04-25 17:03:27 조회수 1

◀ANC▶
고유가와 경영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경북의 농가소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외 소득이 크게 늘어난 덕분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사과 주산지로 유명한 의성의 과수원에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이 도착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사과밭에서 사진을 찍고,
사과 와인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가족끼리,연인끼리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은
와인의 상표로 부착돼 선물로 주어집니다.

◀INT▶ 패트리샤/인도네시아 관광객
"매우 좋다.한국을 방문한 상징 같은 술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

[C/G]체험관광 비용은 1인당 3만원,
외국인 관광객은 매년 크게 늘고 있습니다.

[C/G]군위의 한 옥수수 작목반도
가공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대형마트에
납품하면서 매출 6억원,
농가당 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C/G]이렇게 경북의 농외소득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농외소득이 늘면서 지난해
경북의 농가소득은 비용상승에도 불구하고
2.3%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농가소득이 4.5%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경상북도는 농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해
농외소득 증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INT▶ 경상북도 농업정책과
"식품가공산업이나 농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직접적으로 농촌의 일자리나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있구요"

국회도 농민들의 농외소득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마련해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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