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 신고포상금이 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2배 오릅니다.
국세청은 제도 보완과 조사 단속, 첨단 위조
방지 장치 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짜 양주의 유통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데 따라
신고 포상금을 최고 2천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신고 포상금 인상으로
가짜 양주 제조의 단순 가담자와 공병 수집상, 포장지 인쇄업체, 유흥업소 관계자 등의 신고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적발된 가짜 양주 제조자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가짜 양주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세금 추징과 면허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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