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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운주산 승마장이 오늘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레포츠 공간으로,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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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승마장을 달리는 말들의 모습에
힘이 넘칩니다.
영천시 임고면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장은
16만 5천 200여 제곱미터의 면적에
실내와 실외 승마장, 2개의 사육동, 그리고
산악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승마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시설도 가장 좋아 국제 대회를 치르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INT▶ 엄영호 승마활성팀장/한국마사회
[운준산 승마장이 농식품부에서 지원해 처음
개장한 승마장. 정부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시범단지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구와 포항, 울산 등지에서
접근성이 좋아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와
레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 레포츠 시설로써 뿐만 아니라
말 전시회와 말 경매, 음식점, 문화 행사 등
산업적 가치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보여
영천이 명실공히 말의 고장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영석 영천시장
[말죽거리 지명이 있다. 옛 화려함을 살리는
의미에서 말의 문화 거리를 꾸며볼 생각]
한편 영천시는 이번 승마장 개장에 이어
제 4 경마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그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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