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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4대강 살리기 사업 종합계획의
청와대 보고가 다음 주 월요일로 예정된 가운데
4대강 관할 시,도간의 국비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될
낙동강 살리기 예산을 두고
영남권 자치단체와 정치권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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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사업의 본격 착수를 위해
정부가 막바지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 발표될 종합계획에는
수량확보와 홍수통제, 수질향상과 환경개선,
지역발전 등 5개 분야로 나눈
구체적 사업이 포함됩니다.
◀INT▶이병석위원장/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죽은 강을 되살릴 수질관리와 홍수조절을 통한 치수관리는 국가경영의 요체로 자리매김할 것"
오는 2012년까지 14조 원이 투입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예산을 먼저 확보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국비지원 요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C.G]대구시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화원유원지 20km 그린수퍼벨트 조성에 5천억원,
하상준설 3천억 원 등 내후년까지
2조 4천 300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INT▶조원진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구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중심지, 또
물문제 완전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
C.G]경상북도도 1단계 사업으로
물길 정비에 2조 800억 원,
생태하천 조성 1조 220억 원 등
모두 7조 6천 433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INT▶ 이철우 의원 / 한나라당
"낙동강 대부분이 경북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예산도 그만큼 확보해서 사업에 차질 없도록"
S/U]그러나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기대 만큼
낙동강 살리기 국비예산이 확보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중앙정부의 눈에 띌 만큼 특화된
사업들도 많지 않은 데다 4대강에 접한 시도의
관련예산 확보전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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