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동전 사용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4분기 대구·경북지역 주화 환수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포인트 오른
10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용카드 대란으로 경제가 휘청거렸던
지난 2003년 2.4분기와 비슷한 상황으로 ,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007년의 경우 대구경북지역
동전 환수율이 14%에 그쳤는데,
산업생산이나 소비 지표가 부진할수록
환수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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