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최근 민방위 교육 훈련 때
훈련 대상자들을 상대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교육을 했고,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주 금.토.일요일에
귀촌학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귀촌학교는 농촌 문화와 전원생활의 이해,
전원주택 터 잡기, 농지 전용 터에 주택을
짓는데 필요한 관련 법규 등 귀농 귀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서
적극적으로 정착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말 기준으로 경북지역의 인구는
270만 9천760여명으로 1년 전보다 0.2%
감소했고, 23개 시군 가운데 17개 시군의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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