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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파격분양 앞다퉈 나서

김철우 기자 입력 2009-04-23 11:24:57 조회수 0

아파트 미분양 사태를 헤쳐나가기 위해
대구 수성 3가 화성파크드림은
잔금을 제외한 분양가를 선납하면
사실상 15% 정도를 할인해 주면서
최근 일주일 사이 60여 건 정도
신규 계약을 했습니다.

수성구 두산동 SK리더스뷰는
선착순 200명에 대해 계약금을 내면
2년 뒤 해약을 하더라도
계약금에 대한 이자 10%를 보장해 주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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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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