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수출 감소 속에서도
'한류 열풍'에 힘입어 고추와 마늘 같은
매운 양념류 수출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국산 고추 수출액은 천 258만 달러로
재작년보다 11%나 늘어났고,
마늘은 117만달러로 재작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올 들어서도 2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고추는 261만 달러, 마늘은 1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2%와 373%나
증가했습니다.
또 고추장의 2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223만 달러로 작년년 동기 대비 68%나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