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세한 이의근 전 경상북도지사에게
새마을훈장 자립장이 추서됐습니다.
새마을훈장 자립장은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지금까지 김수학 전 경북지사와
이규이 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 등
4명이 서훈을 받았습니다.
이 전 지사에 대한 서훈식은
청와대 정동기 민정수석이 빈소를 찾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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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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