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40주년 기념 한중 세미나가
오늘 청도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국내 학자와 중국 허뻬이 대학 리왕룡 교수 등 중국 학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사례와
새마을운동이 사회와 국가발전에 미친 영향,
새마을운동을 중국의 신 농촌 건설에 접목시킬 방안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청도군은 외국에서 새마을운동 발상지 견학을
오는 경우는 많았지만 관련 세미나를 여는 것은
처음으로, 지난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전국 지방장관회의에서
청도군 신도리를 언급하면서 새마을 운동을
주창한 지 4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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