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PC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안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씨는 지난 달 4일 새벽 5시 40분쯤
포항시 죽도동 모 PC방에
종업원으로 일하겠다며 들어가
카운터에 있던 현금 40만원을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4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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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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