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경북지역 복숭아 주산지에서
병충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복숭아 재배가 많은 청도, 경산, 영천 등에서
복숭아 순나방 등 해충의 발생 시기가
예년에 비해 열흘 정도 빨라졌고,
해충의 수도 배 정도 많아졌습니다.
농업기술원은
2~3월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교해 3~4도 높았고,
지난 해 경북지역 강우량이
평년의 70% 수준에 머무른 것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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