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CEO를 대거 초청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오늘 설명회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LG와 STX, 대성그룹 등
수도권 기업 CEO와 출향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15개 시,군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갖는 한편,
3대 문화권 개발사업과
낙동강 백두대간 프로젝트 등
투자 유치 전략 사업들을 소개합니다.
또, 구미에 천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LS전선 등 국내 2개 기업과
경북지역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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