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기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기집행에서 올해 목표치의 53%를 집행했습니다.
대구시 비상경제상황실은
올해 자금집행 목표액인 3조4천억 원 가운데
지금까지 1조8천억 원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자치단체 평균치 49% 보다
4%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은 7천300여 건에
3천 540여억 원을 달성했고
일자리는 단기, 임시직을 중심으로
만 5천개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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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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