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학생들이 사이버 공간을
건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학부모 사이버 패트롤 요원'
500명을 위촉합니다.
위촉된 학부모들은 연수를 받은뒤
자녀들이 소속된 학교에서
학부모 인터넷 교실 강사로 강의하고,
인터넷에 중독된 학생들을 상대로
상담을 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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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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