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여왕방문 10주년,세계화 과제

김건엽 기자 입력 2009-04-20 11:51:39 조회수 1

◀ANC▶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안동을
방문한지 10년이 됐습니다.

여왕의 방문은 하회마을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이후 세계화 작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10년 전 하회마을 충효당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은 신발을 벗고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세계에 전파된 이 모습은 종가와 하회마을로
대변되는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예의와 신뢰를 보인 모습으로 평가됐습니다.

< EFFECT:장면 전환 >

여왕 방문 10주년을 맞아
'하회마을 퀸스로드 축제'가 열립니다.

여왕 방문 기념일이었던 내일(21일)은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영국대사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백파이프 공연 등으로
개막식이 열리고

별신굿 탈놀이 공연과 사진 전시,
떡메치기와 지게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특히 주말인 25일 밤에는 부용대에서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가
전통방식대로 재현됩니다.

◀INT▶ 이성학/안동축제관광조직위

여왕 방문이후 하회마을은
관광객 천만명 시대를 열었고,정비작업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습니다.

◀INT▶ 김휘동 안동시장

진객의 방문에서 시작된 하회마을의 세계화를
완성하는 과제가 이제 우리에게 남았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