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과
기업 대표 등 25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북도내 중소기업과 수출 상담회를 가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섬유와 직물, 기계 등
주력 제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고,
수출상담 결과가 좋은 기업에게는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지사화 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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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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