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는
생활체육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이
전화를 걸면 상담을 해 주고,
전일제 장애인 체육지도자를
현장에 파견해 운동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현재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의
전일제 장애인 체육지도자 4명이
도내 11개 시·군의
30여 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에서
방문 지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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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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