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 전주, 무주 등
영호남 5개 지방자치단체는 오늘
공무원과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 염원
친선테니스대회를 열었습니다.
동서횡단철도는 김천에서 전북 새만금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대회 참가자들은 테니스 경기에 앞서
조기건설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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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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