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아파트 할인 판매 논란

김철승 기자 입력 2009-04-17 19:09:37 조회수 1

◀ANC▶
건설업체가 미분양 아파트를 할인 판매하자
제값을 주고 분양받은 입주자들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아파트는 암암리에 조금씩
할인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포항시 우현동 금호어울림 입주자 백여명은
시청사앞 광장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다른 주민들에게 할인한 금액만큼
자신들에게도 차액을 보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입주가 늦거나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한
가구에는 30평형대는 20%인 4천5백여만원
50평형대는 25%인 8천여만원까지 할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김승호 회장
-대책위원회-
'우리는 단 1%도 할인을 받지 못해
그것이 가장 억울하다'

금호어울림은 전체 449가구 가운데
주택공사에 팔린 129가구를 포함해
239가구가 분양됐고 210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른 아파트도
분양가 이하의 가격에 은밀히
매물로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협력업체등이 떠
안은 물량으로,부동산중개업소가
처리를 대행합니다
◀INT▶

부동산컨설팅 관계자
'앞동 같은 경우는 한 2500-3000만원까지
할인 되는게 있습니다'

송도의 태왕 아너스는 벌써부터
일부 로얄층과 저층을 중심으로
할인 판매를 해왔습니다

포항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32개 업체에 7천5백여가구로,
더러는 할인을 하고 일부는 임대로 전환하는등
주택업체마다 판매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S/U)침체된 아파트 시장이 주택업체와
주민들에게 고통과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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