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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 쾌청, 큰 일교차

입력 2009-04-17 10:57:03 조회수 1

◀ANC▶
여름인가 싶더니 쌀쌀해지고
다시 하룻만에 10도 이상 오르는 등
요즘 기온이 널뛰기를 하고 있어서
우리 몸이 적응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나들이하기에 적당한
따뜻한 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쌀쌀했던 어제와 달리 기온이 오르고
따뜻한 햇살까지 더해져 포근하셨죠?
오늘 대구는 23.6도로 바람이 잦아들고
어제보다 기온이 11도나 오르면서
몸으로 느끼는 기온차는 이보다 더 컸습니다.

(C.G시작)
꽃샘추위는 내일 완전히 풀려
대구는 28도, 청도 29, 경주 28도로
내일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아침 기온이 3도~ 11도의 분포로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2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C.G시작)

기온변화가 심하면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독감에 잘 걸리기 쉬운데요
체온유지를 위해 기온 변화에 따라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옷을 입고
잠자리에서도 여러 겹의 이불로
그때 그때 온도 조절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한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지표면의 차고
무거운 공기가 감기 바이러스와 같은
오염물질과 함께 지표면에 정체하게 돼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S/U]내일과 모레는 나들이 가기에
좋은 날씨지만 큰 일교차로
하루에 두 계절을 느끼게 될텐데요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내일과 모레 잠시 나타났다
다음주는 월요일과 화요일 비가 내리면서
또 한번 반짝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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