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삼성과 일본 미쓰비시,케논 등
한일 양국의 부품소재 기업 25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부품소재전용공단으로 지정된 경북을 알리고,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또, 오는 22일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CEO와 출향기업인을 초청해
경북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유치를 부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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