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동차부품업계가 최악의 경제상황 속에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한국 델파이가
100억 원의 펀드 자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지원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지기철 한국 델파이 사장
"부품업체가 무너지면, 우리도 힘들어지고,
최종 고객사인 자동차 회사도 어려워집니다.
지금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은데 흑자도산은 막아야 안되겠습니까?"
하면서,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이니 최상의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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