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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지역 국회의원들이 소극적이라는
보도, 연속으로 해드렸는데
시민,사회단체들도 정치권의 사활을 건
유치 노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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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자액만 5조 6천억원에 이르고
82조원의 부가가치가 예상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소극적인 정치권을 비난하는 시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곧 있을 입지선정 세부기준 확정에 이어
최종 선정까지 두 달여 밖에 남지않았기
때문입니다.
◀INT▶ 서장하 / 대구 만촌동
"국회의원들과 관이 똘똘 뭉쳐도 유치될까 말깐데 너무 실망스럽다. 지역 경제 걱정을 안한다"
그동안 유치위원회 구성 등
대구시의 유치활동 추진 방식에
문제를 제기해 온 대구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무관심속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가
힘을 잃고 있다면서 정치권의 사활을 건
유치노력을 촉구했습니다.
◀INT▶ 조광현 사무처장 /대구 경실련
"국회의원들이 지역현안에 관심이 없다 당선이 쉽다고 생각하는 것 유권자들이 심판해야"
급기야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내일 서울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첨단의료복합단지 분리지정에 반대하는
결의문 채택과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등
대구 유치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S/U]현정부가 추진하는 여러가지 국책사업중에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수도권을 뺀 전국에서
의료관련 인프라가 가장 우수한 대구경북이
유리한 사업입니다. 때문에 유치에 실패할 경우 지역 정치권이 져야할 부담도 그만큼 클수밖에 없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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