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부품소재전용공단에 대한
일본기업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부품소재기업들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이 오늘 구미를 방문합니다.
도시바와 히타치케미컬 등
일본 기업인과 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 등
45명으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은
오늘 구미를 방문해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 뒤
도레이새한과 LG전자를 방문합니다.
이들은 이번 방문에서
구미시의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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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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