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 신도1리에서 오늘 오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준공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은
총사업비 6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천 490여㎡에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건립됐고
전시실과 영상실, 사무실, 상징조형물,
소공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청도군은 기념관을 새마을운동 성과와 정신의 우수성를 재조명하고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그동안 청도군과 포항시 간에
원조 논란을 벌였던 새마을운동 발상지는
최근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 37년사'
연구용역결과 청도읍 신도1리로 결론났지만
이에 대해 포항시민과 지역 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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