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지역 한나라당이 외면하고 있어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지난 해부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힘써 줄 것을
꾸준히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관련 성명서 발표는 물론
시,도가 구성한 유치위원회에
공식적인 참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지난 달 30일 가졌던 관련 대토론회
주제선정에 있어서도
대구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관련 주제를
채택해 달라는 요구를 했지만
의료관광에만 초점을 맞추는 등
대구시와 갈등양상만 보여 왔습니다.
이런 행태는 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2월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 유치단을 구성해 관련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민주당 소속 전혜숙, 박은수 의원 등과 연계한 유치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과 대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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