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에게
500억 원을 대출합니다.
대구시와 대구은행, 그리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오늘 오후 5시 대구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에게 500억 원을
대출하기로 약속합니다.
필요한 재원은 대구은행이 4.73%의 싼 금리로
마련하고, 대구신보는 100%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주고, 대구시는 이자의 2%를 보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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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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