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에서 중국산 저가제품 때문에
설자리를 잃어왔던 대구섬유가
10년이 넘는 구조조정으로 이뤄낸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서서히 빛을 보고 있는데다
환율마저 도와주면서
요즘 표정관리하기가 바쁜데요.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직물조합 이사장.
" 중국 때문에 고생했지만 중국은 이제
우리 경쟁상대가 아닙니다.우리 시장이라고
봐야죠. 품질을 차별화해
조금씩 생산해 온 게 경쟁력 된거죠" 하면서
대구 섬유 도약에 자신감을 내비췄어요.
네,,중국의 저가제품 공세가 오히려
대구 섬유에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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