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라톤 대회 도중에
케냐인 31살 에즈라 피라쿠킴코랄씨 등
6명이 레이스도중 다리경련 등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 레이스를 끝낸 선수 등
115명이 대구스타디움에 설치된
현장 응급의료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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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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