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경찰서는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32살 허모 씨에게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걸어 비밀번호가 노출됐다고 속인 뒤
250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22살 정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김천의 한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들어와
전화금융사기단의 현금인출책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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