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경산업이 10년 넘게 내리막길을 달려오다
최근 중국의 경쟁력이 점차 떨어지면서,
다시 한 번 부활의 기대를 걸고 있는 가운데
막상 기반산업이 무너져 내려
모처럼 맞은 호기를 놓칠까 안경업계에서는
전전긍긍하고 있는데요.
손진영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장
"안경은 금형이나, 가공부품업이 핵심인데
이게 그동안 절반 넘게 사라졌어요.
부품산업 육성 없이는 안경산업의 미래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면서
안타까워 했어요.
에이그, 호박이 덩굴째 굴러 오는데도
발만 동동 굴려야 한다니 이를 어쩝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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