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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초고층 원천기술 '황금알'

장성훈 기자 입력 2009-04-09 17:49:35 조회수 1

◀ANC▶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버즈 두바이를 비롯해
세계는 지금 초고층 빌딩 붐이 일고 있습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만큼 기술력이 관건인데,
우리 정부가 직접 원천 기술 개발에
나섰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VCR▶
세계에서 가장 높아서, 또 우리 기업이
지어서 더 유명한 버즈 두바이,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데, 이 건물의 최종 높이는
63빌딩의 3배인 8백미터가 넘습니다.

버즈 두바이의 건축비용은 10억달러,
우리 돈으로 1조원이 넘습니다.

이렇게 부가가치가 워낙 높다 보니,
최근에는 버즈 두바이의 두 배 높이 건물이
추진되고, 국내에서도 112층 제 2롯데월드와 133층 상암 DMC 등 초고층 빌딩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끝에 도전하는 초고층 빌딩은
기술력이 관건인데, 국내 건설사는
최근 세계 건축의 각축장인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에서 기술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안병철 차장
-삼성건설 두바이타워 건설본부-
"건물 상부에 올라가면 바람이 심하다. 이를
견디기 위해서 고강도강을 사용했다."

이렇게 가능성을 보인 우리 초고층 건축
기술력이 날개를 달게 됐습니다.

정부가 초고층 빌딩 분야를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포스코 출자 연구기관인 RIST에 사업을 맡겨,
앞으로 5년동안 기술 개발에 천억원을
쏟아붓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INT▶이필원 단장
- 초고층 복합빌딩 사업단--
" 우리의 시공기술은 아주 뛰어나지만,
부족한 설계와 엔지니어링 분야 기술개발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번에 사업 총괄기관으로 선정된 RIST는,
개발한 핵심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 뒤
브랜드화하는 등 기술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인 초고층 건축기술의 메카를
꿈꾸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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