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아내가 바람을 핀다며 어제 저녁 7시 쯤 안동에 사는 내연남 65살 K모 씨의 집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방안에 불을 질러 K씨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로 57살 임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